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불법소각 가능성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쓰레기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서울시(은평구 ? 마포구)와 합동으로 집중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불법적인 쓰레기 소각이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저녁과 야간에 주로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서울시(은평구 ? 마포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건설공사장, 카센타 ? 세차장 등 자동차 정비업소, 쓰레기 적환장 ? 고물상 등 폐기물 관련업소, 논 ? 밭 ? 하천변에 대해 단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고무, 합성수지류, 폐유류 등 악취발생물질 소각행위, 폐드럼통을 이용한 폐기물 소각행위 및 노천소각행위 등으로 소각행위 중 고무, 합성수지 등 악취발생물질을 소각시키거나 고의 ? 상습적인 쓰레기 소각행위자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 강력 조치하고, 기타 쓰레기의 불법 처리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구 관계자는 “악취 ? 매연을 발생시키는 쓰레기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현수막 설치 등의 시민계도와 단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불법행위 현장을 목격하는 시민들은 구청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