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관내 3개 보건소에서 결핵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민 3명중 한명이 결핵에 감염되어 있으며 매년 3만여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2,400여명으로 OECD가입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의 주요증상인 기침, 각혈,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환자와 밀접접촉 또는 동거가족인 경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로 발견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결핵퇴치를 위해 영ㆍ유아 BCG 예방접종을 강화, 면역인구를 확대해 나가고 결핵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여 결핵퇴치를 가속화 하여 시민 보건향상에 힘쓰고 있다.
기타 결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덕양구보건소 ☎ 8075-4057, 일산동구보건소 ☎ 8075-4137, 일산서구보건소 ☎ 8075-421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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