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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주소 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 채성인
  • 등록 2010-04-20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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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속가능한 미래 선도 지식성장 기반 확충 성과 -
광양시가 미래시대를 선도할 지식기반 중심 성장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기반 U-서비스 시범도시로 선정된데 이어 새주소 업무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의 지속가능한 도시 역량을 갖추었다는 공인을 받았다.


새주소사업은 기존의 지번중심의 주소체계를 도로중심의 주소체계로 변환하는 건국 이후 처음으로 전면 변환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2년 새주소 체계 전면 시행을 앞둔 자치단체들의 준비사항과 추진능력을 평가한 것으로, 광양시는 2001년 전담 조직을 민원지적과에 신설하고, 전산·토목 등 이 분야에 정통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적극적인 예산 지원으로 자체 추진능력을 확보한 것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기관 표창과 함께 관계공무원(박병선 새주소부여담당)은 행정안전부장관의 표창을 받게 되었으며, 표창전수는 4. 20(화) 충북제천에서 전국 자치단체 새주소 정책개발 담당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그동안 620개 노선 1천4백여 개의 도로명판과 2만1천여 군에 대한 건물번호판을 부착 완료 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한 신규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새주소사업 대상 수상에 앞선 4월 초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0년 지역기반 u-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4억 3천만원(국비 3억 3천만원, 시비 1억원)으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동주택 단지내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위한 용기와 차량내 RFID(무선인식) 태그를 부착하여 배출량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과 대형 폐기물 배출시 인터넷을 통한 신고와 신용카드 등 온라인 결재가 가능한 웹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2011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해 종량제 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도시생활폐기물 등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의 생성, 수거, 처리, 사후관리 기능이 통합 관리된다.


이밖에도 광양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버스정보 시스템을 올해 사업비 950백만원을 들여 정류장안내단말기 40개소, 장애인 승객용 안내 단말기 50대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며, 2009년에는 전국 최초로 3차원 공간정보를 접목시켜 설치한 터치스크린방식의 전자도면열람시스템은 민원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행안부와 복지부 주관 「독거노인 u-Care 시스템」을 구축하여 홀로 어르신 1,500명에 대한 안전 모니터링과 응급구호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신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하여 국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진국형 u-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복지, 행정, 민원서비스등 모든 행정분야에 접목한 결과로서 미래에도 지속성장 가능한 정주도시 광양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이는 민원인에게도 친절하고 능력있는 광양시라는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저탄소 녹색성장과 함께하는 지식기반 미래선도 도시 광양으로서의 이미지 만들기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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