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6일 의정부역 동부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관련 희생자 분향소에서 시 간부공무원 31명이 전부 참석한 가운데 순국장병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 조문을 실시했다.
이날 분향소에 대한 조문은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에 대한 예우와 값진 희생을 기리며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동두천시는 이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시 청사에 천안함 희생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전 공무원에 대하여 근조 리본을 패용토록 했다.
동두천시장 권한대행인 유인선 부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 산하 전 공무원이 희생 장병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픈 마을을 위로할 수 있도록 애도기간 동안 각종 행사들을 자제하는 등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줄 것과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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