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포항-대구간 고속도로 출구 및 경주-포항간 출구 2개소 LED 전광판 설치해
‘한반도의 새벽을 여는 구룡포 25㎞’ ‘전국최대 대게생산지 구룡포 25㎞’
포항지역 우수 수산물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입구에 설치한 LED홍보 전광판이 포항을 찾는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구룡포수협이 사업비 6,800만원을 들여 포항-대구간 고속도록 출구와 경주-포항간 출구(연일읍 유강리) 2개소에 설치한 야간 LED전광판이 포항을 찾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우수 수산물의 전국최고 생산지 표시이자 관광객들에게 길 안내도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포항지역은 대게와 오징어, 문어 등의 어종이 전국 최대의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도, 홍보 부족으로 도매상인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되는 반면 인근 시군에서 비싸게 팔리는 등 어업인들이 소득증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룡포수협은 수협 이사회의를 거쳐 수산물 홍보 및 수협지원사업의 감사의 표시로 홍보 전광판을 설치했으며, 최근에는 포항시의 지원을 얻어 구룡포수협 입구에 선주들이 직접 운영하는 대게 직판장 및 안내 전광판을 설치해 관광객 유치와 소비촉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