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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월드컵 응원 용품(두건) 제작 도로명주소 캠페인 실시
  • 채성인
  • 등록 2010-06-16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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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와 함께 월드컵 응원용 두건을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하는 ‘월드컵’, ‘스포츠’에 대한 관심사를 통한 도로명주소 사용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지난 6월 12일(토) 광양읍 서천변 길거리 응원에서는 응원용 두건과 함께 새주소 표기방법 등을 알기 쉽게 수록한 홍보용 전단지를 배부함으로써 새주소 사용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조기정착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17일에 있을 아르헨티나전 길거리 응원에서도 두건을 추가로 제작하여 100년만에 바뀌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적극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2012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한 대비와 주민의식의 조기전환 유도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반복적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를 통해 장기간의 홍보효과를 기대하며 실시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소제도가 100년만에 바뀌는 만큼 초기의 혼란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주민등록 등 공적장부가 바뀌고, 2011년까지 지번식주소와 새주소를 병행 사용하면서 새주소에 대한 적응기간을 갖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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