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포항시가 23일 김창준 전 美연방하원의원에게 국제고문 위촉패를 수여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공무원 마인드 교육의 강연자로 나선 김창준 전 美연방하원의원에게 교육 시작 전 위촉패를 수여하고 향후 시의 국제화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전 의원은 美 연방하원의원 3선을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市 시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市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국제관계 흐름을 꿰뚫고 있다고 평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향후 국제회의, 국제행사 등 우리시의 국제화 정책에 대해 김 전 의원에 자문을 구하고, 경제·문화 분야 등에 대한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대해 협의키로 했다.
또 김 전 의원이 그동안 쌓아온 세계 한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포항시의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김 전 의원은 위촉패 수여 후에 시청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공직자의 자세’란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 전 美연방의원은 이날 강연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공무원들이 유연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강조하며 시종일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교육을 진행해 나갔다.
김 전 의원은 한국이 G20 의장국의 자격으로 G20을 유엔안보리에 상임이사로 가입시키고, 모든 안보리의 안건을 다수결로 정하는 한편 추가로 10개국을 비상임국으로 받아들이는 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이 방법이 유엔안보리 상임국인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해법이라 말하며, 비대해진 유엔을 개혁하는 좋은 대안이라 설명했다.
김창준 전 美연방하원의원은 ‘나는 보수다’, ‘국산정치 미제정치’, ‘흔들어라, 나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등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