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미2사단 제70지원대대가 손잡고 7.6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한·미 영어교실은 영어의 도시 동두천시를 만들고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7월부터 12월말까지로 카츄샤 장병 10여명이 개별 및 그룹지도를 맡게 된다.
이번 영어교실은 영어회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저소득층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동화 읽어주기, 일상생활 기본영어 등의 학습지도로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군 장병들이 초등학생들의 학업수준 향상 및 정서함양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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