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평택시가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09년도 살림살이를 지난 8월 31일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2009년 지방재정공시"는 재정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인 ‘공통공시’와 주민숙원사업 등 ‘특수공시’로 구분되며 “지방재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시됐다.
재정규모의 주요내용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항목별로 도표와 그래프를 이용, 연도별 증감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국 또는 살림규모와 인구수가 유사한 21개 시(유사단체, B그룹)의 평균수치를 함께 표시하여 타 지자체와의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공통공시 내용은 세입ㆍ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채무의 현재액, 채권관리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업무추진비, 민간행사ㆍ보조금 등이며, 특수 공시는 통복천 자연형 하천정비사업 및 부락산 도시자연공원 사업 등 주민관심사업 16건을 공개한다.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평택시의 2009년도 살림규모는 결산기준 1조 4,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억원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평택시 살림규모가 유사단체의 평균액 8,693억원 보다 5,862억원(약 67%)이 많은 것이다.
또한 주요재원인 자체수입은 유사단체 평균액 5,461억원 보다 3,049억원이, 국비ㆍ도비 등 의존재원은 유사단체 평균액 2,794억원 보다 2,467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재정공시에는 행정안전부의 2008년도 재정분석 결과도 포함됐는데 평택시의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공시자료는 평택시 홈페이지(평택소개 → 우리평택시 → 재정운영)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