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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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오후 3시 40분경 진도군 군내면 세등리 한 가구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119 소방차 총 6대가 동원될 만큼 큰 화제였다. 화재 진압에서 가장 큰 활약을 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진도군민 김만재(남,35세)씨다. 화제를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119에 신고한 그는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로 불길이 극심한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물 호수로 불을 끄고, 가장 먼저 LPG 가스통을 집 밖으로 꺼내 2차 대형 사고를 막았다. 화제 현장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불을 끄느라 물에 흠뻑 젖은 채로 현장을 나온 김만재씨에게 ‘용감한 청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관도 “화제 현장 진압을 잘 해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만재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어려운 형편이지만 5명의 아이들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평소 정의로운 행실로 주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왔다. 이웃을 살피지 않는 현재 사회에서 이웃의 일을 제 일처럼 해준 김만재씨는 여러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