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난 21일 단행된 민선 5기 조직 개편 성격에 맞게 공직자들이 변화하고 발전해야 민선 5기 중점 시책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각 실과소에서 올해와 중장기적으로 중점 추진해야 할 업무 과제의 목표 관리 체계를 조속히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농수산업 등 분야별 직능 단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파악한 뒤 이를 업무에 반영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하라고 일선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그는 “농림,수산 사업의 경우 과거의 행정 처리에 답습하지 말고 현장 상황에 맞게 능동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사업 시행의 경우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부분과 군정 방침에 맞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각 실과소 업무 특성에 맞는 업무 목표, 업무 추진 배경, 올해 중점 추진 계획 등의 즉각적인 수립을 주문했다. 이동진 군수는 “모든 일은 업무 특성상 주제,분야별로 적절한 시기가 있다”며 “주민들의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진도에 살고 싶고, 진도에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도군은 민선 5기에 걸맞는 진도군 행정조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외부 환경 및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조직 개편을 지난 21일 단행, 1실 11과 2직속기관 4사업소 7읍면으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