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김성배, 김윤회)는 지난 13일 2011년 1분기에 모았던 760kg을 새마을지회에 전달했다.
보산동 새마을단체는 2010년 헌 옷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상반기 1.35톤, 하반기 1.85톤을 수집 가장 많은 헌 옷을 수집한 바 있다.
김윤회 새마을 부녀회장은 “연중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통해 헌옷을 모아 자원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며 “판매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이웃의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해 주겠다”고 전했다.
보산동 새마을단체는 매년 헌 옷 모으기, 휴경지 경작 등으로 기금을 마련, 수익금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독거노인 등 150여 가구에 나눠 주는 등 여러 가지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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