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변화에 따른 업계 대응방안 논의
  • 송동기
  • 등록 2011-04-20 17:40:00

기사수정
지식경제부는20일(수) 교육문화회관에서 유수근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한국전자통신통연구원,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및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변화에 따른 미래 발전전망 및 민간.정부 대응전략을 논의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아웃룩 포럼?을 개최 하였다.
 
지식경제부 유수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으로 외산 서비스의 사용이 용이하여 국내 산업에 위기가 될 수 있으나, 국내 IT인프라 경쟁력 기반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국내 기업 특유의 능력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산업의 발전방향을 미리 분석하고, 산.학.연 등 민간과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금번 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아웃룩(Outlook)’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현황과 발전 전망, 국내 산업 경쟁력 분석을 통해, 산업 변화에 따른 민간과 정부의 대응방향 등을 담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HW, SW 등 IT자원을 직접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을 통해 빌려 쓰는 서비스로, 스마트워크 시대의 보안성 해결책, 협업 환경 제공 등 미래 IT서비스 요구에 따른 新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글로벌 메이저 IT기업을 중심으로,  인프라, 플랫폼, SW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 중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증가 및 네트워크 발달 등으로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글로벌 기업이 클라우드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IDC를 보유한 통신사업자와 IT서비스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솔루션을 판매하거나, 해외진출 시도 중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핵심 기술 발전, 주변 기술 및 서비스 환경 변화로 인해, 모바일화, 실감화, 스마트/개인화, 비IT융합의 방향으로 진화할 전망으로, 클라우드 간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호환성을 지원하는 인터-클라우드 기술, 분야별 서비스 API 제공 및 시스템 연동을 위한 인터페이스 표준 아키텍쳐, 멀티 태넌시 및 확장성 지원을 위한 기술이 발전 할 전망이며, 이동통신, 감성 ICT, 증강.가상현실, 참여.개방형 웹 2.0의 확장 등 주변 기술의 발전과 에너지 절감.스마트 워크 활성화 정책 및 스마트폰의 급속 성장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 하고 있다.
 
국내 산업 경쟁력은 선진국 대비 기술력, 인력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이 열세인 것으로 조사 되었으나, IT 인프라 및 관리 능력 등 경쟁력 있는 분야를 적극 활용한다면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급속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서, 민간에서는 신시장 선점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정부에서는 산업 활성화 정책지원이 필요하며, 지식경제부에서는 모바일 클라우드 핵심기술 등 미래 대응형 R&D를 추진하고, 향후 범부처적으로 전문 인력양성, 시범사업 및 법제도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활성화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2.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3.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4.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5.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6.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7.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