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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위대한 도전, 국내 패션브랜드 세계로 세계로!
  • 민병제
  • 등록 2011-05-12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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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프로젝트,「2011 Seoul`s 10 Soul」Start Up!
서울시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프로젝트「2011 Seoul`s 10 Soul」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패션브랜드의 세계화 정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2010년 시작되었고, 매년 10개의 우수 패션브랜드를 파리, 런던, 뉴욕 등 세계적인 패션도시에 진출시켜 2020년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형 글로벌 패션브랜드” 를 육성시키겠다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매년 우수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PR, 세일즈 지원 등 전방위 패션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eoul's 10 Soul」 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2011년에도 진행한다.
 
올해에는 아시아부터 유럽에 이르는 세계적인 패션 중심도시에서 패션쇼 및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집중 시켜나갈 계획이다.
 
2011 Seoul's 10 Soul 주역, 해외 경쟁력 갖춘 우수 디자이너 10명 선정
서울시는 지난 3월28일~4월2일까지 개최된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공모와 평가절차를 거쳐 2011 Seoul's 10 Soul의 주역이 될 10개 브랜드의 디자이너를 선정했다.
 
춘계 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중 해외 진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7명의 디자이너가 신청하였으며, 2011 Seoul's 10 Soul 디자이너 심사는 국내 5명, 해외 10명의 총 15명의 심사위원이 총 3단계에 걸쳐 엄정한 심사로 진행되었다.
 
1차 심사는 국내 패션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매출, 유통 및 마케팅 현황 등 현지 시장 적합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2차는 해외 트레이드쇼 주최측과 비즈니스 전문가 심사로 글로벌 비즈니스 적합성을, 3차는 해외 프레스, 바이어 등의 심층 심사 방식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해외시장에서 성공 가능한 우수디자이너를 선발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국내외 3단계에 걸쳐 심층심사를 거치며 디자이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이유다.
 
이번 선정 결과에서 주목할 것은 남성복 디자이너의 약진이다.
 
2010년 대비, 남성복 디자이너 참여 비율이 전체 30%→50%로 확대되었는데, 이는 최근 패션은 물론이고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 남성을 위한 마켓이 커지는 세계적인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선정디자이너 파리 트레이드쇼 <트라노이>참가 및 홍보마케팅까지 전폭지원
Seoul's 10 Soul 10명의 디자이너는 1년간 총 4회에 걸쳐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명성의 트레이드쇼 ‘트라노이(TRANOI)’의남성복, 여성복 부문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트라노이’는 파리에서 열리는 오랜 전통의 트레이드쇼로 남성복은 1월.6월, 여성복은 3월.10월 등 연4회에 걸쳐 개최된다.
 
매년 900여개의 세계적인 패션브랜드와 20,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하이엔드 지향의 유명 트레이드쇼로 진입이 까다로워 국내 디자이너 진출 사례가 드물었으나, 2010년 서울시 프로젝트 Seoul`s 10 Soul을 추진하면서 국내 디자이너들의 참가가 본격화되었다.
 
올 6월 고태용, 최범석 등 5명의 남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트라노이 옴므’를 시작으로 김재현, 스티브&요니 등 5명의 여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트라노이 펨므’에 이르는 4회에 걸친 1년간의 트라노이 여정이 계속된다.
 
서울시는 참가 디자이너 전원에게 개별적으로 쇼룸부스 제공과 브랜드별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까지 전폭 지원하게 되며, 현지 PR 및 쇼룸활용을 통한 100%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스타디자이너 1인 선발, 글로벌 브랜드 진출 위한 총괄 지원
서울시는 2011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금년 12월 최종 1인의 스타 디자이너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 디자이너에게는 이후 1년동안 현지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현지전문가 등에 의해 최종 선발된 1인의 스타 디자이너는 2012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년 동안 파리컬렉션을 개최하고, 현지의 최대 패션브랜드 PR회사의 홍보, 최대 쇼룸의 입점 등 글로벌 패션브랜드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2010년의 성과 평가를 통해 스타디자이너로 선발된 디자이너 최지형은 2011년 1월부터 서울시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에서 비즈니스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파리컬렉션 기간 동안 파리 유명 쇼룸 MC2를 통해 성공적인 파리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최지형 디자이너는 해외 유력 프레스와 바이어로부터 컬렉션 호평을 받았으며, 해외 패션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큐베이팅 팀을 통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한국패션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패션의 위대한 도전
서울시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2011 Seoul`s 10 Soul」은최근 들어 주요 패션관광도시로 급부상하는 싱가폴을 거쳐 세계 패션의 수도 파리에서 현지의 주요 패션행사와 연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규모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세계 패션계의 관심과 집중을 도모할 계획이다.
 
2011년 5월, 싱가폴 정부 주최로 열리는 싱가폴패션위크(Asia Fashion Exchange)의 트레이드쇼 프로그램인 ‘블루프린트’ 클로징 공식 행사로 선정된 국내 10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하는「Seoul`s 10 Soul Night」를 개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2011 Seoul's 10 Soul로 선정된 10명의 디자이너들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크루즈룩 테마의 총 30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서울시 패션산업 및 디자이너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20여개국에서 참석한 해외 유력 바이어와 프레스에게 국내 패션의 위상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패션 감성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의 멋과 맛을 담은 한식을 선보여 세계인의 주목을 끌 전망이다.
 
싱가포르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의 블루프린트 디렉터인 캣 옹(Cat Ong)은 "아시아 패션의 중심인 서울패션위크 출신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Seoul`s 10 Soul의 패션쇼가 기대된다.
 
전세계적으로 아시아 출신의 디자이너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행사를 통해서 세계적인 명성의 디자이너가 탄생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파리컬렉션과 연계하여 인터내셔널 프레스, 바이어, 패션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국내 디자이너 10명의 패션 감성을 선보일 수 있는「Meet & Greet, Seoul's 10 Soul」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디자이너 10인의 글로벌패션쇼를 개최하고, 디지털 룩북을 배포해 전세계 패션 전문가들에게 한국 디자이너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의상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디자이너의 프리젠테이션 외에 한국의 문화트렌드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패션과 함께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미적 감성을 표출할 예정이다.
 
파리 유명 패션쇼룸 MC2 대표 Benoit Jutel은 “문턱이 높기로 유명한 파리 패션계에 최근 Seoul`s 10 Soul이라는 서울시 프로젝트가 이슈가 되고 있으며, 서울패션산업과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가을 파리컬렉션 기간중에 열리는 Seoul`s 10 Soul 디자이너 의상을  직접 감상해보고 비즈니스에 관한 미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국내 디자이너의 파리 진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표현했다.
 
임옥기 서울시 디자인기획관은 “2011 Seoul`s 10 Soul을 통해   한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들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화 마케팅 전략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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