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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철인들의 한계도전
  • 정지현
  • 등록 2011-05-12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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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서울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개최

5월 15일(일) 07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과 여의도 일대에서「2011 서울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가 열린다.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는, 23개국 121명의 엘리트와 주니어 남녀 선수가 출전하여 치열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총상금은 30,000달러로 엘리트 남녀 상위 10위까지의 선수에게 지급되며, 1위 선수에게는 3,750달러의 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엘리트선수들은 한강(1.5㎞)코스를 헤엄쳐 통과한 다음,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사이클로 갈아타고 40㎞에 달하는 여의도 도심 을 완주한 뒤, 다시 여의도한강공원으로 돌아와 10㎞ 달리기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이 공인하는 대회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잘 정비된 도로와 주변 환경을 갖춘 각국의 관광명소나 대표적인 도시에서 주로 개최되는 대표적인 선진국형 친환경 스포츠이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로 구성된 종목으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잘 정비된 도로와 주변 환경을 갖춘 곳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선진국형 친환경 스포츠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프랑스의 니스, 영국의 런던, 맨체스터, 미국의 뉴욕, 시카고,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독일의 함부르크, 스위스의 로잔, 호주의 시드니, 골드코스트, 멕시코의 캔쿤,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일본의 동경 등 각국의 관광명소나 대표적인 도시에서 주로 트라이애슬론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강르네상스사업으로 고품격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한강을 세계에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도심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한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과 23개국의 엘리트선수가 참가하는 「2011 서울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를 통해 트라이애슬론의 보급,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친환경 이색스포츠인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관람하고 한강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엘리트대회에는 121명의 세계적인 철인이 참가,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한편, 동호인 대회에는 배우 ‘송일국’ 씨를 비롯한 504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동호인 대회에는 504명의 국내 동호인 선수들이 출전하는데, 주요 동호인 선수로는 배우 송일국, 국내 최고령 철인인 김홍규(1927년생, 서울)선수가 참가하고, 박지훈 선수는 6가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희망을 이뤄주고자 아들과 함께 출전한다.
 
아들을 보트에 태워 끌면서 수영을 하고, 휠체어에 앉히고 밀면서 달려 완주를 시도할 예정이다.
 
국제대회를 통한 서울 관광객 유치 및 해외마케팅에 기여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대회당일 08:30~11:30분까지 마포대교~여의도고등학교, 마포대교~여의도 환승센터 전까지의 교통통제가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므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서울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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