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미스터리 쇼핑으로 한우둔갑판매 등 적발
  • 정지현
  • 등록 2011-06-09 10:36:00

기사수정
  • 기획점검으로 한우둔갑 5개소 포함 34개 식육판매업소 적발
서울시가 그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한우둔갑판매가 의심되는 52개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핑 기획점검을 실시한 결과 육우,젖소,수입육 등을 한우고기로 판매한 5개소를 포함한 법령위반업소 3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국한우협회소속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미스터리 쇼핑을 통한 한우둔갑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진열판매 및 임의변조 판매행위, 등급 허위표시, 작업장 위생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34개 업소의 위반내용은 한우둔갑판매 5건, 유통기한 임의변조 및 경과제품취급 16건, 등급 등 허위표시 및 미표시 16건, 보존기준 위반 6건, 거래내역서 미기록 8건,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작성 및 미운용 8건, 건강진단미실시 2건, 기타 1건으로 전 위반업소에 대해서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특히 영등포구 신길동소재 Y업소에서는 육우,젖소,수입육을 한우로 둔갑판매하여 적발되었으며, 관악구 신림동소재 J업소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2010년 7월 한우우족을 15,000원/Kg에 매입하여 유통기한을 2012년 5월로 임의변조 후  25,000원/Kg에 판매하였으며서대문구 홍제동소재 G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한갈비의 유통기한을 늘려서 재설정한 스티커를 이중으로 부착.판매중에 적발되어 해당제품을 압류.폐기조치 했다.
 
송파구 석촌동소재 U업소에서는 2등급 한우등심을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허위표시 보관.판매중에 적발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의 위반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그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이에 한우둔갑판매 가능성이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주부명예축산물감시원을 활용한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하여 집중 점검한 결과로 분석했다.
  
앞으로도 한우둔갑판매 및 유통기한 임의변조판매 등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난 광우병, 구제역파동 및 최근 일본방사능 유출문제 등 먹을거리에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가 한우를 구입할 때 휴대폰으로 6626번 입력후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고 개체식별번호 12자리를 입력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 쇠고기이력 웹을 다운받아 개체식별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매년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지하철역사 등에서 15회 원산지비교  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서울시에서 인증하는 “안심식육판매업소”에서 한우 고기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