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 체육회원 최태인(김장독식당 대표)씨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여명에게 매월 3째주 수요일 점심식사 대접을 하고 있어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사장 내외가 이 같은 행사를 계획하게 된 것은 여러사정으로 인해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노인들이 많은 것을 안타깝게 여겨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20여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과 함께 훈훈한 정을 제공하고 있으며,점심을 드시러 온 박모 노인은 “매월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대접해줘 돌아오는 3째주가 기다려 진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씨부부는 “부모님께 못 다한 효를 다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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