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0회 평생학습축제가 열리는 이천으로!
  • special
  • 등록 2011-09-02 16:02:00

기사수정
  • 이번 주말 나들이는 체험 가득! 배움 가득!
□ 올여름 유난히 잦은 비 때문에 변변한 가족나들이도 어려웠다면, 파랗게 높아진 하늘만큼 성큼 다가온 가을 첫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평생학습축제의 장으로 학습여행을 떠나보자.
 ㅇ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9월 2일(금)부터 5일(월)까지 4일동안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ㅇ 금년 축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평생교육진흥원과 이천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주관한다.
 ㅇ 전국 평생학습도시와 평생교육정보센터, 이천교육지원청, 전국에서 참여한 각급학교들이 꾸미는 다양한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배울거리를 제공하며, 전국 동아리경연대회와 각종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 우리나라 전국평생학습축제는 교과부가 매년 우수 평생학습도시 중 개최지를 공모·선정하며, 연령과 계층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든 국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며,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ㅇ 올해 개최지로 선정된 이천시는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최초로 민속공예(도기) 창의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다.
 ㅇ 이번 행사는 전국의 82개 평생학습도시, 16개 시·도 교육청, 전국 51개 학습동아리 등 총 50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50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환영의 장’, ‘주제의 장’, ‘경연의 장’, ‘어울림의 장’, ‘배움의 장’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며, 쌀과 도자기, 반도체의 도시인 이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ㅇ 주민 퍼레이드와 용줄다리기로 시작되는 개막식은 평생학습축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배움의 나무 이벤트와 그룹 부활, 백청강 등이 함께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ㅇ 주 행사장인 이천 설봉공원 일원은 아람이마을, 홍이마을, 온이마을, 도기마을, 아리마을, 꿈이마을로 꾸며지며, 82개 평생학습도시와 각급 학교,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평생교육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는 주제관과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 한지공예, 모시잎 아이스크림 만들기, 천연염색, 친환경제품만들기, 전통문화체험, 그린에너지 체험, 해외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그동안 닦아왔던 솜씨를 뽐내는 작품 전시, 경연대회, 각종 공연도 이루어진다.
 
□ 인생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망하는 각종 학술대회도 축제기간에 개최된다.
 ㅇ 축제 전야인 9월 1일부터 국내외 평생교육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하는 NILE 국제학술대회, 한평연 지역평생교육연합회 실천포럼, 한국평생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평생교육과 관련된 학술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 평생교육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준비하는 한국 평생교육의 진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 교육과학기술부 설동근 제1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국민의 총체적 학습능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ㅇ 교과부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학습자 및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평생학습 문화와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