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저소득층 가정의 육아지원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과 후 어린아이들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쉼터를 개원하였다.
지난 24일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장흥지역자활센터 아이돌보미 쉼터는 매주 수요일 15시부터 19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곳 쉼터는 각종 교구 및 도서, 장난감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놀이방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할 수 있는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돌보미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보살핌으로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고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돌보미 선생님들에게는 보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나눔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