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이 오는 9일 조치원읍 남리 소재 연기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효잔치를 벌인다.
연기노인복지센터(센터장 류권식) 주관으로 오는 9일 1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효잔치에서는 관내 재가어르신 및 저소득층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맛있는 점심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가수의 흥겨운 공연과 조이밴드의 아코디언, 기타 연주 등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어르신들의 노래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행사장에서는 네일아트, 비누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연기노인복지센터 담당자는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문화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 간의 유대감 형성으로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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