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2012년도 예산 15조 2,642억원 편성
  • 박동주
  • 등록 2011-11-14 18:20:00

기사수정
  • 2011년 당초예산 13조 8,033억원 대비 1조 4,609억원(10.6%) 증가

14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박수영 기획조정실장이 2012년 예산안의 주요특징

 및 중점편성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는 14일 금년보다 10.6%(1조 4,609억원) 증가한 15조 2,642억원 규모의 2012년도 예산을 편성,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는 민생안정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금년도 당초예산 13조 8,033억원 보다 1조 4,609억원이 늘어난 15조 2,642억원 규모로 확정, 11일에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수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의 주요특징 및 중점편성방향에 대하여

① 수해 등 재해로부터 도민 보호

② 보육, 영·유아 예방접종,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지원강화

③ SOC 구축과 대중교통 확대

④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균형개발

⑤ 저탄소 녹색성장 및 깨끗한 물 환경확보 등에 역점을 둔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금년말 정부의 주택유상거래에 대한 취득세 감면정책이 종료 되는 것으로 입법예고 됨에 따라 취득세 등에서 추가세입이 예상되어, 도세 규모가 금년대비 13.2% 증가, 세외수입 등 일부 세목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가 상승세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는 내년도 세계경제 성장률은 ’11년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럽발 재정위기, 중동·북아프리카의 정세불안과 긴축재정으로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의 불확실성 요인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국내경기도 실물경기 회복세 둔화와 가계부채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당초 정부가 밝힌 4%대의 성장률은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3.5%의 성장률에 초점을 맞추어 내년도 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12년도 재정운영은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건전 재정을 위해 총액관리기능 및 투자심사 등 재정운영을 안정으로 예측하여 재정환경 변화에 유연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부동산 정책의 변화가 예고됨에 따라 전체 예산규모는 증가하였지만, 둔화된 내년도 국내 성장률을 감안하여, 경상예산 및 행사성경비 10%를 절감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억제하는 등 내용상으로는 사실상의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절감된 예산을 수해방지와 보육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부담완화에 직결된 부분으로 편성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도민 1인에게 편성된 예산액은 101만 8천원으로 올해보다 7만 9천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정부의 취득세 감면정책이 ’11.12. 31.자로 종료 예정임에 따라 지방세 수입은 올해 당초예산 보다 13.2%(8,343억원)가 늘어난 7조 1,333억원, 국고보조금은 2011년 당초예산 3조 3,439억원보다 3,695억원(11.1%)이 증액된 3조 7,134억원을 계상하였다.

분야별로는 ·지방세 수입 7조 1,333억원 ·세외수입 8,733억원 ·지방교부세 2,022억원 ·국고보조금 3조 1,717억원 ·광특보조금 4,063억원 ·국고기금 1,354억원 ·지방채 2,000억원 등 총 12조 1,222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2011년 당초예산 11조 660억원 대비 9.5%인 1조 562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나, 정부의 취득세 감면정책에 따른 정부의 보전대책과 2011 회계연도 결산 금액을 편성한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2조 2,282억원 보다는 1,060억원(△0.9%)이 감소한 규모이다.

세출예산은 ·재정보전금등 시·군에 지원하는 경비 5조 192억원과 ·학교용지 부담금등 교육청 지원 경비 2조 2,576억원과 ·지방채 상환 3,631억원 등이 계상되었다.

경기도의 내년도 지방채 총액은 1조 6,844억원으로 금년도 1조 7,508억원보다 664억원 감소한 수치이다.

 문의    예산담당관     8008-2832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2.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3.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5.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6.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7.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