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사회의 이민과 다문화정책,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 김회춘
  • 등록 2011-11-25 17:17:00

기사수정
  • - 제주국제훈련센터, 이민과 다문화 관련 국내 최초 국제세미나 개최 -
□ 평화(인간안보)와 환경(녹색성장)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정책을 교육, 훈련을 통하여 아시아 각국에 전파하고 있는 UNITAR 제주국제훈련센터(JITC)가 한국사회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이민과 다문화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 12월 2일부터 양일간 중문동 국제평화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이민정책과 관련된 정부(총리실, 여성가족부, 행안부, 법무부 등)각 부처, 시민사회, 언론 및 학계 전문가와 한국에 주요 이민 송출국인 아시아 각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이민국가로의 전환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확대를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
  ○ 또한, 근래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다문화담론을 평가하고, 국내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수요자 입장인 아시아 국가 대사, 외신기자, 외국인 전문가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민정책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외교적 입지를 조명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의 이민정책을 국내의 시각과 국외의 시각으로 나누어 양일 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선
  ○ 첫째 날 계명대학교 김혜순 교수가 “한국의 다문화 열풍과 이민정책 환경”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 후 국내 전문가간의 활발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둘째 날 주한 필리핀, 베트남, 태국 대사가 한국의 이민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외국 전문가간 의견교환이 있을 계획이다.
 
□ 한국은 본격적인 이민 사회로 넘어오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외국인 이주민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금번 국제세미나는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다문화사회 형성을 위한 정책수립과 대안을 마련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유니타르 제주국제훈련센터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민문제에 관한 최초의 국제세미나로서의 의의와 중요성을 감안하여 제주도내 다문화 관련 전문가, 단체들을 참여케 함으로써 제주도 입장에서 다문화관련 대책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국제이주자는 세계인구의
     2.5%에 이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외국인 주민이 주민등록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도 이미 주요 이민국가의 대열에
     들어섰다고 하겠음
   - 그간 한국정부가 취해온 이민정책과 다문화사회 지향에 대한 논의와
     평가가 활발했지만 세계적인 추세와 국제관계의 맥락에서 보다 객관적
     이고 거시적으로 논의해 볼 시점에 이르렀음.
   - 유니타르 제주국제훈련센터는 인간안보분야에서 개도국 역량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면서 이민문제가 인간안보에서 중요한 부분
     이란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외교통상부의 후원아래 정부 각 부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유치하게 되었음.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