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장흥군은 그동안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억불산 우드랜드 자락을 중심으로 정남진 편백 치유의 숲을 조성 중에 기존의 단순 볼거리 위주의 관광지 개발에서 벗어나 편백나무를 이용한 산업화의 초석을 다질 편백 정유 추출 회사인 (주)지앤지(대표이사 강태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주)지앤지는 중외제약, 웅진식품 등에 편백 정유를 추출하여 납품하는 업체로 화장품이나 공기청정기의 원재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대외 이미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장흥군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흥군에 편백 정유를 추출할 수 있는 공장설립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홍보를 위한 공동 브랜드 사용 등 다양한 업무를 협약하는 것으로 친환경 군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편백숲 우드랜드의 또 다른 장흥 관광의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외부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