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당진보건소,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검사가 가능 -
당진군보건소는 1일 신성대학생 학생관에서 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Ndl 정한 제24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인권 향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에이즈 감염자가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에이즈 예방을 위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에이즈 확산을 억제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날 진행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대중적 이해와 예방을 돕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여 감염자에 대한 인권향상으로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키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내 에이즈 감염인은 1985년 최초로 발견됐으며 감염인 수는 7656명(2010년 말 기준)으로 매년 700~800명의 신규 감염인이 발견되고 있다.
감염인 성비는 남성이 약 92%로 여성보다 11배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건전한 성관계가 예방에 대한 최선의 대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를 조기 발견하고, 항바이러스 약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에이즈로 인한 면역체계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만큼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언제든지 가까운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