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양군 인구감소 폭 1.4%→ 0.7%로 낮아 졌다
  • forsjaks
  • 등록 2012-02-23 21:58:00

기사수정
  • 청양군 인구감소 0.5% 낮추기 위한 토론회 개최
 청양군은 앞으로 인구감소폭을 0.5% 미만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대책을 강구코자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증가 T/F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인구증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금년도에 추진할 시책을 분야별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야별 주요 발표 내용을 보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지속추진 ▲인재육성장학기금 200억 달성으로 가난의 대 물림 끊기 ▲다문화 가정 출생지원 확대 및 친정보내기 ▲귀농?귀촌 80가구 170명 유치 및 정착금 지원확대 ▲제2운곡산업단지 및 청양스틸테크노 산업단지 조기착공으로 1500여명 인구 유입 책 강구 ▲정산권에 31세대 규모의 전원마을 신규조성 ▲출생지원금 및 영유아 접종비 지원확대 및 5세이하 어린이 매월 10만원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이 나왔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 시간에는 최우선 공동목표를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으로 정하고 먼저 관내에 재직 중인 공무원부터 내 고장 주소 갖기를 실천하고, 기업체 임직원, 청양대 기숙사 거주학생에게 오는 6월 30일까지 내 고장 주소 갖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청양군은 그동안 인구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인구증가 T/F팀을 구성하고 저출산대책담당과 농
촌자원담당부서를 신설해 는 등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인구감소의 주 원인이 되고 있는 경제문제, 교육문제,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아미팜’ 등 4개 기업을 유치했고 “운곡스틸테크노산업단지”와 “운곡제2농공단지”를 빠른 시간 내에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설립해 200억 장학금 조성에 나섰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평한 복지를 실현코자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복지 등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귀농인 유치를 위해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농업창업자금, 주택수리비, 생산지설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귀농?귀촌인 특화마을을 만들어 도시민을 유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특히 (주)MBC아카데미와는 귀농지원업무협약을 맺고 많은 도시민들이 청양으로 귀농 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친환경농업/틈새농법/가공 산업 육성 등을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 새로운 관광지 개발을 통한 관광수입 증대,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청양사랑 명예주민 10만명 조성 운동 등도 병행 추진해서 인구감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군의 노력으로 그동안 매년 1.4%씩 감소하던 인구가 2010년을 기점으로 0.7% 이하로 감소하는 등 청양군의 인구증가 시책이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예곤 행정지원과장은 “인구증가대책은 어느 한 부서만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종합적이고 세부적인 대책 마련과 출생부터 무덤까지 지원해 주는 종합복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우리군 인구가 지난해 말 3만2751명인만큼 우리 공직자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인구 3만 지키기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