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원사업소는 옛 진해·창원·마산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변에 시화상징 벚꽃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진해 장복터널~마창대교 ~내서운동장 입구까지 20㎞ 구간 50리 벚꽃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 1단계 사업으로 장복터널에서 마창대교, 쌀재터널까지 12km구간에 왕벚나무 1200본을 식재할 예정이며, 잔여구간인 쌀재터널에서 내서운동장까지 8km구간에 대하여 올 하반기 왕벚나무 13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장복터널~볼보로 등 9개 노선에 왕벚나무 3000본을 식재하는 벚꽃 가로수길을 조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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