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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지부 운영위원회 개최
- 민주노동당 대전지부 제 9차 운영위원회를 2002년 1월 8일에 개최되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12월 활동보고, 12월 결산보고, 2002년 활동계획에 관한 초벌 논의하였다.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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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세 선납 문의전화 쇄도
-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시 10%를 할인해 준다는 소식에 지방자치단체의 담당부서에 이와관련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소유자의 신청에 따라 연납과 ...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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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이장 인터넷 교육
- 당진군은 마을 이장들의 정보화 교육을 통해 지식 정보화 시대에 대비하고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확산과 컴퓨터의 이용 능력을 향상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기로 나...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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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정책 도약의 해
- 여성의 세기로 불리는 21세기 첫해 당진군 여성정책은 그 어느때보다 주목할만한 사업이 다양했던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군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각종위원회 여성참여...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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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비료 공급
- 당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당진 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사업비 15억6천800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비료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지원키로 한 친환경비료는 경작농지별로 농가...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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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자체 창발시책 봇물
- 서산시의 금년 업무보고에서 공무원 사기진작을 비롯한 각종 민편의 시책들이 쏟아져 더욱 성숙된 시정운영이 기대되고 있다.시는 지난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담당이상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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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새출발 다짐대회 성료
- 홍성군에서는 지난 1월 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홍성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850여명을 초청해 2002년도 새출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2년도를...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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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정치권이 신용불량자 급증 불렀다
- 신용카드 관련 신용불량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히 20세 미만 청소년 신용불량자가 급증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신용카드 회원 4,...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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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촉진훈련생 모집
- 훈련대상은 만15세이상 65세미만의 고용보험 미적용 실업자로서 비진학청소년(중·고등학교 졸업 또는 중퇴자),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자활훈련대상자 제외), 군 전역자 및 군 전역예정자(1년이내), 취업...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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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개별공시지가 조사 안내
- 국세 또는 지방세의 부과대상 토지를 대상,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대상 토지에 대해 올해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 및 지가 산정, 열람 및 의견제출, 의견제출지가 검증, 지가 결정 · 공시 ...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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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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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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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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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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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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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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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