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GWP KOREA’가 주관하는 ‘제 11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일하기 좋은 일터(GWP: Great Work Place)’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일하기 좋은 직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풍토를 조성해 한국 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함을 목표로 현재 ‘GWP KOREA’에서 주관하여 선정하고 있다.

오스티엄의 이번 수상은 전사적으로 GWP경영을 도입하여 큰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특히 사원부터 CEO까지 소통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유연하고 젊은 조직문화, 체계적인 교육 훈련 제도와 즐겁고 활기찬 기업문화 및 복리후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스티엄은 현재 압구정점 ‘하우스 본 오스티엄’, 역삼점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 신촌점 ‘퀸즈 오스티엘’, 구로점 ‘제이 오스티엘’ 과 케이터링 서비스 ‘오케이터링’, 키즈 파티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 등에서 웨딩, 연회, 키즈&패밀리 파티,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스티엄은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2012년 취업하고 싶은 강소 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