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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에 ‘뜨거운 알바’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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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1-09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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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록적인 혹한 속에 아르바이트시장에서 따뜻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뜨거운 알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돈을 버는 것도 쉽지 않은데 차가운 바람까지 맞으며 일해야 하는 서러운 알바생들이 이 혹독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따뜻한 일자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 )에서는 수십 년 만에 바닷물이 얼 만큼 혹독한 추위도 잊게 할 ‘뜨거운 알바 BEST5’ 를 소개한다.

▲찜질방 불때기 알바

남녀노소 한겨울에 뜨끈하게 땀을 빼는 장소로 인기인 찜질방에서는 불만 전문으로 때는 말 그대로 ‘뜨거운 알바’가 있다. 오직 불 때는 일만을 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혹한을 모르는 열기 속에서 일할 수 있으며 사우나 무료 이용권이 주어지기도 한다. 주로 남자를 선호하며 주말 하루 12시간 근무 시 일당 6만원을 준다.

▲핫요가 알바

여성 다이어트로 각광받고 있는 핫요가 센터는 실내온도 32~36도의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운동을 하며 일하기 좋은 아르바이트 장소다. 주로 프론트 응대 및 센터 내부를 관리하며 핫요가 무료체험이 가능해 관심 있는 여성들이 지원하면 좋다. 현재 B&A핫요가, 스타핫요가 등에서 모집 중이며 시급은 5천원 선.

▲온실식물원 식물관리 알바

최근 서울 도심에는 추운 야외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곤충, 식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체험관이 종종 열리고 있다. 온실 내에서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보는 일이기 때문에 겨울 속의 봄을 느낄 수 있다. 식물원 관련 경험이 있는 자는 우대하며 현재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담당자를 상시 구인하고 있다.

▲만두·찐빵찌기 알바

영하 6도에 가장 많이 팔린다는 겨울별미 찐빵 유통업체에서도 유례없는 한파를 맞아 일손 구하기에 한창이다. 요즘처럼 매출이 급증하는 때에 찐빵과 만두를 쪄내려면 부지런한 손놀림은 필수. 20대부터 주부들까지 다양하게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시급은 5천원 선이다.

▲인사동 전통찻집 알바

따끈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니만큼 전통찻집이 즐비한 인사동거리에서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주문 받기, 서빙, 차 만들기 등의 업무를 하게 되며 외국인 손님들도 종종 오기 때문에 영어 일어 등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으면 좋다. 인사동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 ‘풍경이 있는 찻집’ 등에서 구인 중이며 주중 평일 선택할 수 있고 시급은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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