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설문결과에 따르면 2012년 강원경찰의 치안활동 만족도는 만족 54.7%, 매우만족 34.1% 등 전체 응답자의 8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잘된 부분으로는, 학교폭력 예방(47.1%), 5대폭력 척결(38.8%), 관광지 교통관리(25.3%) 순으로 조사됐다.
미흡한 부분으로는, 민·경 협력치안(21.8%), 범죄예방 활동(21.2%), 수사민원 처리(20.6%)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주거지 주변 불량배 단속 미흡, △민원서비스 분야 불친절 응대, △특정 장소 교통단속 편중 등 불만의견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강원경찰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4대 사회악* 척결(53.5%),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28.8%), 치안인프라 확충(23.5%)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 4대 사회악 :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기타 정책제언으로는, △경찰학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협력치안 프로그램 운영, △지역별 CCTV 확충 및 도단위 예산지원 강화, △경찰과 주민간 소통 기회 확대, △양양경찰서 부활(or 지구대장 경정 배치), △면단위 지역 파출소 설치, △지역별 전의경 동우회 조직, 지역 봉사단체로 육성,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군·경 협력체계 구축, △도심 폐건물 철거, △해경청과의 업무협조 강화, △청소년 탈선 예방 위한 PC방 순찰강화, △출퇴근 시간대 도심지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 △접적지역 감안, 보안기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강원경찰청은 금번 조사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강원경찰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도내 오피니언 리더 등을「치안정책 자문단」으로 관리하며, 주요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등 환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