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가동… 지역 상생 위해 힘찬 맞손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3월 12일(화) 10시 40분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하여 미혼모와 자녀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 애란원(서울 서대문구 소재) : 53년 역사의 우리나라 최초 미혼모시설(1960. 04. 01 설립)이며 현재 34명의 미혼모 및 아동이 생활하고 있음
이날 조윤선 장관은 국립현충원 참배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을 제일 먼저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스스로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들의 따뜻한 모성과 용기를 격려하였다.
미혼모자 숙소와 상담실, 프로그램 공간, 식당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미혼모의 양육 및 진로교육 지원, 가족기능강화 상담, 취·창업 등 자립지원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위한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탁아방에서는 직접 우유병을 물려주며 육아 선배로서 경험담을 얘기하고 미혼모들의 육아 애환을 청취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시설방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조윤선 장관은 “나이는 어리지만 자녀를 스스로 양육하고자 하는 모성을 보면서 앞으로 여성가족부가 해야할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 미혼모들이 사회적 편견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