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유해동식물 구제단, 연천군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으로 나눔실천
연천군 유해동식물 구제단(단장 왕영남)은 지난해 12월 31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및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3월 29일 ‘고 육질형 흑돼지’의 체계적인 보급을 위해 제주흑돼지생산자협회(회장 오영익)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고 육질형 흑돼지’는 제주의 토종돼지인 제주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형질과 난지축산시험장에서 2005년 조성한 한라랜드(상표등록: 40-0670705)계통의 양적형질이 결합한 우수한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에서 개발한 흑돼지는 제주재래돼지와 랜드레이스 두 품종의 장점(육질과 체형)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2005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2년 육성한 품종으로 최근 2년간 육질에 대한 소비자 기호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흑돼지는 제주의 흑돼지명품화사업 지원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흑돼지생산자협회에 해마다 번식돈 100여 두가 공급되며 흑돼지생산자협회에서는 흑돼지를 대량생산해 일반 흑돼지 농가에 공급한다.
‘고 육질형 흑돼지’는 육질과 검은털색 등을 결정하는 유전자들을 발굴하고 분자유전육종기법을 적용해 유전적으로 고정된 새로운 품종으로, 2012년 농가 보급 전 단계로 제주도의 2개 농장에서 실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고기색은 쇠고기 수준의 붉은색을 띄며 결지방 침착이 월등히 우수해 돼지 한 마리 전체를 구이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저지방 부위도 구이용으로 이용 가능해 저지방 부위에 대한 소비확대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 조인철 연구사는 “우리나라는 지방함량이 높은 삼겹살, 목심 위주로 소비가 이뤄져 나머지 부위 소비에 한계가 있다.”라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양돈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국민들 입맛에 맞는 국내산 품종 육성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