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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파 정식작업 기계화 성공..
  • 김성환01
  • 등록 2013-05-22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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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재배 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이 기계화로 해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안군은 대파 재배 시 파종과 정식작업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계화 작업에 착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파는 파종 후 모를 기르는 과정을 거쳐 본포에 심는 정식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이 1ha당 10명 정도였으나 기계화로 1명이 편리하게 정식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대파는 5월중하순에 정식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 부족한 노동력을 도시에서 구해오는 일이 반복되어 기계화 작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신안군이 죽암농기계와 공동으로 정식작업 기계를 보완 지난 5월 15일 시연회를 개최한 결과 75cm 줄 간격으로 2줄씩 정식작업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두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임자도에서 종자를 기계로 파종하여 많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균일하게 파종되어 종자 절감과 함께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
 
또한 신안군은 1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규격묘를 정식함으로써 활착율이 높아 대파 초기생육 향상은 물론 정식작업기 시범 보급으로 전년보다 대파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고품질 대파 생산이 요구되고 있다.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에는 1천2백여ha의 대파가 재배되고 있어 파종기와 정식기계를 동시에 보급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은 물론 고품질 대파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신안군은 연차적으로 대파 전면적을 파종과 정식작업이 기계화 될 수 있도록 농작업기계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 절감과 함께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을배)는 대파 규격모 생산을 위한 파종과 정식작업 기계화로 노동력을 절감시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재정과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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