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3 춘천아트페스티벌 개최
  • rlagusrn1
  • 등록 2013-07-26 10:39:00

기사수정
"2013 열두 번째 재능기부 축제에 20여 팀, 90여 명의 아티스트와 스태프 참여

국내 최초 재능기부 공연예술축제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8월 14일(수)~17일(토)까지 4일간 춘천문화예술회관과 축제 극장몸짓에서 개최된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재능기부라는 단어가 낯설었던 11년 전부터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모토로 매년 여름 8월 순수공연예술 축제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열두 번째 재능기부 공연예술축제를 이어오고 있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2년 춘천무용제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전 출연자와 스태프가 별도의 출연료나 개런티를 받지 않고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객에게도 무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10회까지 춘천시 어린이회관을 보금자리로 하던 중 지난해부터 축제 극장몸짓으로 자리를 옮겨 실내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야외 영화 상영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작품성과 예술성 면에서 수준 높은 프로그래밍을 선보여 춘천 최고의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장소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축제 극장몸짓이 지난해에 이어 춘천아트페스티벌의 메인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첫날은 전통춤으로 둘째날은 연극으로 셋째와 넷째날은 현대무용으로 프로그램을 이루고 있다.
또한, 축제극장몸짓 앞마당에서는 야외 영화 프로그램인 ‘프롬나드 시네마’에서 3편의 영화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무료 상영될 예정이라 춘천시민들의 여름밤이 각종 공연과 영화 등의 볼거리로 풍성하게 채워질 것이다.

축제 극장몸짓 첫째날 공연은 리을 무용단이 전통춤으로 문을 연다.
풍류장고, 한푸리, 산조춤 등 다양한 1인무 갈라쇼가 전통춤의 신명과 흥을 선사할 것이다.
둘째 날 공연은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창립 이래 최초로 마련하는 연극 프로그램으로, 작품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갖춘 단막극 <이건 노래가 아니래요>의 극단 달나라 동백꽃이 초청된다.
이 극단은 현재 부새롬 연출과 김은성 작가를 공동 대표로, 팟캐스트 ‘희곡을 들려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춘천 방문은 처음이라 더욱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16일에는 남자 안무가들이 펼치는 다섯 편의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밝넝쿨, 김보람 등 국내외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차세대 젊은 안무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 중 유일하게 낮공연이 올라가는 8월 17일(토)에는 여성 안무가들의 현대 무용 3편이 공연된다.
2011년 이래 춘천시민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댄스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 세번째 이야기>는 관객과 공연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춘천아트페스티벌 유일의 특별한 공연이다.

춘천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에서는 이틀간 음악과 무용 갈라 공연을 펼친다.
8월 16일(금)에는 춘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섹소포니스트 길영우가 이끄는 ‘모퉁이 프로젝트’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안진성의 해금약속, 그리고 춘천아트페스티벌 고정 출연 뮤지션 그룹 킹스턴루디카의 무대가 마련된다.
8월 17일(토)에는 하용부와 황희연의 전통춤, 안성수 픽업그룹, 안수영, 조정희의 현대무용, 김용걸 댄스시어터의 발레 공연까지 다양한 춤의 갈라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에 축제가 열리는 8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는 8월 15일 광복절이 낀 샌드위치 연휴이다.
휴가철을 약간 빗겨난 황금연휴인 만큼, 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극장으로 찾아와 공연과 영화도 즐기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