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스포츠로 여는 새봄! 대회시즌 본격 돌입
해남군이 동계 전지훈련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3월부터 본격적인 대회 시즌에 돌입한다.해남군은 올해 전국단위 15종목, 23개 대회를 비롯해 도·군단위 24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일년내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확실히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3월에는 10일부터 12일까지 솔라시...

김지철 의원(교육)에 따르면 인조잔디 학교 운동장을 보유한 천안의 14개 학교 중 8개 학교가 여전히 인체에 유해한 잔디 충전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학교는 중금속 등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EPDM(합성고무로 만든 고무칩)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8개 학교 중 6개 학교가 초등학교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이 최근 충남교육청에서 받아 분석한 천안지역 14개교 중 인체에 무해한 천연칩을 사용하는 학교는 1곳도 없었고 친환경 소재로 분류되는 사출칩(SEBS)를 쓰는 학교는 6개교였다. 또 준공 이후 최근에 안전검사를 실시한 학교는 두 곳뿐이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한여름에 70도까지 온도가 상승하여 스프링클러 설치가 꼭 필요하지만, 이를 설치한 학교는 단 한 곳도 없었다.
게다가 인조잔디의 내구연한이 다해 마시토 운동장으로 교체하거나 다시 포설해야 할 학교가 4곳이지만, 인조잔디운동장 평균면적 4600㎥ 기준으로 1억 2800여만원(마사토), 3억 8000여만원(인조잔디)이 소요되는 예산 문제를 들어 충남교육청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중금속 등 환경오염 물질의 함유 정도를 확인하는 안전검사를 교육청이 주관하여 조속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