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일 “정부에 대한 충남도 역제안의 품질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안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역제안은 지방정부가 국가운영의 동반자로서 정책 제안을 해 국정에 도움을 주고, 도정 주도성을 높이자는 취지”라며 “시·도지사협의회 분권특별위원회가 연말 중앙 정부에 대한 건의문을 만들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여기에 충남의 역제안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 수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예를 들어 정부가 입지보조금과 투자보조금을 없앤다면, 이 두 사업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에 어떤 효과를 줬는지, 수도권 규제 정책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에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정책적 제안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직원들에게 역제안 사업을 독려하는 한편, 인사 및 포상 지원도 강구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이날 또 “재난 안전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휴가 절정기 폭염 특보나 앞으로 올 태풍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대형사고·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군·유관기관간 긴밀한 대응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대응훈련 강화를 통한 매뉴얼 보완 ▲도-시·군 안전문화운동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추진 중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피서지에서 판매되는 먹거리에 대한 점검과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노인·아동·장애인 시설 안전 점검, 폭염 속 비닐하우스·축사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