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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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일 명예시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8월 8일에는 중국 출신 다문화가족인 왕리웨이(34) 씨가 2013년도 제21대 명예시장이 돼 이재명 성남시장의 위촉패를 받고 명예시장의 공식 일정을 시작, 이 날 다양한 시정체험을 했다.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총 89명의 1일 명예시장제를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시민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되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왕리웨이 씨는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인과 결혼하여 3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한국생활 6년째로, 다문화가족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날 왕 명예시장은 수정구 수진동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재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향후 지원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의 시간을 갖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왕 명예시장은 “성남시의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중 언어발달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좋은 사업이 있지만 성남시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 많은 진행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 1일 명예시장제처럼 다문화 가족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왕 명예시장은 또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내가 사는 성남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시 발전과 이웃 시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원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편견이 없고 평등하게 특이 다문화 자녀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남겼다.
이 날 왕 명예시장은 성남시의 주요업무계획 청취, 다문화가정 지원업무 설명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방문, 정보문화센터 방문, U-City통합센터, 북카페 , 홍보관 등을 현장 방문해 업무청취 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성남시는 결혼 이민자의 사회적응교육, 다문화가정 친정 방문, 다문화 가족 유소년축구단 운영, 어린이 오케스트아 창단 운영, 병원 무료 진료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그동안 2011년 30명, 2012년에는 38명, 2013년 현재까지 21명의 명예시장이 활동했다.
이들의 정책제언과 다양한 시정 제보 등은 시정에 접목 활용하는 좋은 기능으로 자리 잡아 2011년 명예시장은 성남명예시장협의회를 결성해 성남시에 지속적인 정책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