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관광객의 편의성과 안전을 염두에 둔 인삼축제장이 만들어 진다.
인삼축제추진위는 축제기간 동안 한낮의 따가운 햇볕이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동선 곳곳에 그늘막을 배치하는 등 내방객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축제장내에 편안한 휴게 쉼터가 여러 곳 생긴다.
어릴 적 추억을 살린 원두막 쉼터가 3개소, 무더위를 쫓아버릴 얼음바닥 이글루 쉼터 3개소가 조성된다.
금산인삼관 앞에는 어린이 물놀이터를 만든다. 인삼약초풀장에 에어바운스 슬라이딩이 있어 어린이 인삼스파에 제격이다.
인삼약초 다린 물로 하는 인삼약초 물총 써바이벌 게임도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진행된다.
노약자들을 위해서 축제장 정문과 동문 사이 무료 셔틀용 전기자동차가 쉼 없이 운행된다.
관광객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도 아주 다양하다. 신나는 인삼주막에서 관광객 장기자랑, 노래자랑 무대가 10일 동안 계속돼 개인기를 맘껏 뽐내볼 수 있다.
전국타악경연대회에서는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전문심사평가단외에 관광객도 심사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인삼약초요리경연대회에서는 사전신청한 관광객에 한해 경연 요리 시식이 가능하고 금산민속의 정수인 농바우끄시기, 물페기 농요, 송계놀이 시연에서도 관광객들은 자연스럽게 민속놀이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무료시식 및 체험이 더욱 강화된 인삼축제에서 영원히 간직될 가족의 추억을 쌓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