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군이 백중사리 피해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최고치에 달하는 백중사리를 맞아 해안저지대 침수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이번 백중사리기간 중 22일(720㎝)과 23일(716㎝)의 해수면이 가장 고조에 달하며 높아지는 시간 또한 주민들이 아직 잠에서 깨기 전인 이른 새벽으로 예방활동 및 사전대비가 중요한 이유다.
이에 군은 방파제, 어항시설, 옹벽, 축대 등 해안가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분담읍면 실과 책임제를 실시해 상습 침수 지역 및 방조제 113개소와 배수갑문 160개소의 가동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해수면이 가장 높은 22일과 23일에는 담당 공무원들이 새벽 4시경부터 책임지역 방조제 등에 출장해 이상 징후 및 피해사항 발생 시 긴급 현장 조치 등을 위해 상황을 유지했다.
앞서 진태구 태안군수는 지난 20일 각 항포구와 방파제 현장을 점검하고 백중사리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점검 및 피해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지역 여건상 침수 가능성이 높아 백중사리 기간 동안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해안 저지대의 해수 범람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