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1천 명 시대… 농촌 활력 기대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20.7%) 증가한 ...
예산군은 군민의 위한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마련해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내달 10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 군민의 문화체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 국립발레단, 예산군문예회관이 주관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공연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희극 발레로 인간의 꿈과 도전 용기 등을 재치있게 다룬 원작의 의미를 예술미가 뛰어난 발레로 표현한다.
오스트리아 발레음악가 루드비히 밍쿠스가 작곡한 선율과 함께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백색 발레의 향연인 고전 발레에서 플라멩코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집시 의상도 등장한다. 또한 숲 속의 정원 장면에서는 우아한 백색발레와 함께 에스파다와 메르세데스의 전통춤을 비롯해 처음부터 끝까지 스페인 분위기를 이어가며 정열적인 캐릭터 댄스와 아크로바틱한 발레 테크닉이 감상 포인트다.
특히 일반 발레공연과 달리 ‘해설’이 공연 중간중간에 곁들여지면서 관객이 전문적인 발레를 좀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극의 재미에 한층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공연은 5000원의 관람료로 사전 예매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문화장터(http://문화장터.kr)에서 선착순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윤기성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이번에 공연하는 돈키호테를 통해 군민들께서 수준높은 발레공연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