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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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태권도로 용인시에서 만나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2013년 용인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겸해 열린‘제8회 한·중 무도 태권도 우의대회’는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1,300여명의 한국과 중국 선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용인시와 중국 창명태권도 연구원이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용인시의회,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후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용인시 태권도협회와 중국 청도시 청명태권도 연구원이 2007년 11월 9일 양국간 우호증진과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매년 임원간 교류활동을 해오다 올해 ‘태권도 우의대회’를 열게 되었다.
김학규 시장은 개회식에서 “중국 선수단이 문화예술의 도시 용인시를 방문해 ‘2013 용인 오픈 국제 태권도대회 겸 제8회 한?중 무도태권도 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95만 용인시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로 우리 민족의 정신적 통합과 체력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오늘 대회를 통해 한 ? 중 태권도 교류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고 무엇보다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선수단과 임원은 24일 대회를 마친 후 25일 용인시청 광장, 에버랜드를 둘러본 후 26일 국기원과 민속촌을 각각 방문한 후 27일 귀국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간 우호협력 및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숙박, 관광 등으로 용인시 관광브랜드 가치 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