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긴장 속 푸자이라 ‘우회 물류 거점’ 부상…드론 잔해로 화재까지
오만 국경에서 약 20여 km 떨어진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해안에 대규모 원유 저장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아부다비에서 약 400km 길이의 육상 송유관을 통해 운송된 원유를 저장하는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최근 시설 인근에서는 시커먼 연기 기둥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지난주 이란의 드론이 요격되는 과정에서 잔해가 떨어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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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보건소에서는 지난 8월 30일 2013년도 아토피 천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천식, 알레르기비염 질환의 유병률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조사는 용인송담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을 조사하고 유병 환아 선별 후 학교 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학생의 질병부담과 학업손실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지난 4월부터 용인시 안심학교 15개 초등학교 및 1개 어린이집 7,7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용인시의 초등학교 아토피피부염 평생진단 유병률은 31.8%로, 지난 해 34,8%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초등학생 3명중 1명은 아토피피부염 유병인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피부염의 중증질환으로의 이환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향후 지역보건사업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결과를 나타내 주는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천식질환은 5.7%, 알레르기비염은 40.2%로 분석되었는데, 아동천식은 천식발작 등 응급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주요 질환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의 학교건강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수치이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26개의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인증학교를 추진할 계획이며, 초등학생과 영유아의 대표적 질환인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맞춤형 생활습관개선 교육, 보습제 지원, 학교내 응급체계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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