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부여군귀농귀촌협의회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유서깊은 백제고도 유적지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부여군 귀농인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래 전부터 농촌지역 대부분이 다 그렇듯이 부여군도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근래 들어 조금씩 늘고 있는 귀농귀촌 인구는 부여군에 새로운 성장 동력과 활력소가 되고 있다.
도시문화에 깊이 젖어 있던 귀농인들은 농촌문화라는 이질적인 문화와 새로 만나면서 적응하고 조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의 만남은 그런 부조화와 어긋남의 벽을 귀농인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허물려고 하는 여러 노력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키보드 연주자인 귀농 1년차 정용구, 귀농 3년차 한익수, 정필옥, 김미희, 귀농 2년차인 오세열, 이문한, 김훈 등이 출연한다.
부여군 귀농인들은 이번 음악회에서 부여군민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나 자칫 이질적으로 흐를 수도 있는 두 문화의 아름다운 조화와 상생의 기운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귀농 귀촌인이 현지인에게 먼저 음악으로 프로포즈 하는 이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문화예술 와우”에서 보내주는 <한울>의 난타공연도 이번 수상무대의 에너지를 한껏 드높여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