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40년 만에 국내 극장으로 돌아온다.
1986년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2004년 개봉 이후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다음 달 21일 재개봉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기존 팬들에게 또다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봉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세계관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큰 스크린에서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