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2026 부산메세나 신년음악회’초청 연주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 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체결식과 국빈만찬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시간 이상을 함께하며 긴밀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양측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에 맞춰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국방 당국 차원의 소통과 교류 역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갈등을 키우기보다 건설적인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간 문화 교류는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기로 했다. 드라마와 영화에 앞서 바둑과 축구 등 비교적 민감도가 낮은 분야부터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진핑 주석은 회담 말미에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매우 뜻깊다며, 한중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셀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직접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