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탄소중립 대책 중 하나인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 보조금 지급 등 정책 지원 덕분에 전기차 보급량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20만 대를 넘어섰다. 수소차까지 포함한 친환경차 누적 보급량도 곧 100만 대에 도달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정부는 2030년까지 450만 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남은 5년 동안 300만 대 이상을 추가로 보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차로 바꾸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00만 원의 전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친환경차의 한 축인 수소차의 경우, 충전소 부족 등 인프라 한계로 최근 3년 연속 보급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법적으로 친환경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단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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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