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대형폐기물 배출 모바일 앱 ‘빼기’ 2026년 도입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1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 처리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앱 ‘빼기’를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인터넷 접수, 휴대전화 접수 방식이 분산 운영돼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1세트부터 강력한 서브로 우리카드를 흔들었다. 때로는 힘을 실은 강서브로, 때로는 빈 공간을 노린 짧은 서브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좌우 공격수와 중앙 미들블로커를 고르게 활용하는 황금 비율은 황택의의 최대 강점이다. 속공을 시도할 것처럼 속인 뒤 현란한 백토스로 나경복의 백어택을 이끌어냈다. 중앙에 빈 공간이 생기면 지체 없이 속공을 선택해 점수를 쌓아갔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공을 살려내는 장면에서는 황택의의 강한 승리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올 시즌 세트당 평균 11개가 넘는 성공 세트를 기록 중인 황택의는 KB의 든든한 야전사령관이다.
황택의의 현란한 토스 워크에 힘입어 비예나는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비예나는 27득점, 나경복은 21득점을 올렸다. 국내 최고 세터 황택의의 정확한 토스가 뒷받침된 결과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이 생일을 맞은 빅토리아의 41득점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