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생태 체험 행사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중구 다운동 태화강변 일대(다운~굴화 징검다리 주변)에서 열릴 예정으로 겨울 철새 탐조, 탄소중립 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꾸며진다.
겨울 철새 탐조 활동에는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 등 전문 자연 환경해설사 4명이 동행해 태화강을 찾은 겨울 철새의 이름과 특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추가로 탐조 활동을 하며 휴대전화로 찍은 새 사진 및 활동사진을 자랑하는 ‘휴대폰 사진 경연 대회(모바일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내가 만난 철새’ 그림 그리기 △조류 박제 및 깃털 표본 관찰하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나무 꾸미기 등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중구는 1월 16일부터 정원이 다 찰 때까지 해당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 동반 가족 30팀을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하되, 중구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yyds22@korea.kr)을 통해 보내거나 휴대전화로 홍보물 속 정보무늬(QR코드)를 찍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중구청 환경위생과(☎052-290-3715)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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