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당내 반발도 거세다.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정 대표에게 유리한 개정”이자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측은 선을 넘은 비판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여기에 ‘해당 행위’라는 공개 경고까지 나오면서 갈등은 더욱 격화됐다. 정청래 대표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최고위원들 간 설전이 오가며 지도부 내부의 균열이 그대로 노출됐다.
정 대표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서며 공세를 차단했다. 다만 정 대표는 구체적인 당내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채 “당원 1인 1표제는 민주당 전체의 이익을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지도부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달 초로 예정된 최종 표결을 앞두고 당내에서는 본격적인 표 대결이 시작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남울주소방서, 동계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 실시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목록으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