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른바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않은 사안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지 나흘 만이다.
이번 2차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을 비롯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및 군사 반란 혐의 등 모두 17가지에 달한다.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정해졌으며, 검사와 수사관 등 최대 251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 때까지 특검 정국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2차 특검법은 대통령이 주도한 의제는 아니지만,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수용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혹이 남아 있다며 추가 특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막가파식 특검 중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별검사 임명 절차와 관련해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가운데 의석수가 가장 많은 조국혁신당이 각각 1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임명하게 된다.